쯧쯔..



너님은 어리버리하여 어장관리따위 못하는
사람이라고 그렇게 믿었건만...
한번 눈물을 펑펑 쏟아봐야 정신을 차리고
마음읗 흘리지 않겠지.

헐랭한 표정에 수줍은 미소로
너님께서..날 물고기로 만들었구나아..
화가 막 난다기 보다는
씁쓸함과 개운함.

이제 너님 볼일도 잘 없지만
봐도 그냥 아무렇지 않을듯요.
춤출때 자꾸 쳐다보지 마세요
머리 쓰다듬지도 말고

전 다정한 사람, 최선을 다하면
그만큼 돌아오는 사람과 만날래요.

정했어요.




by Ri뒤끼 | 2011/12/11 01:32 | 달콤 쌉싸름한 초코렛.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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